버즈는 가장 기초 제픔으로 음질은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만 계속 들으면 잘 모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뚱뚱한 디자인이라서 귀밖으로도 이어버드가 튀어나옵니다. 그래서 그런지 끊어짐 현상이 가장 적습니다.
버즈2는 커널형으로 귀구멍을 이어팁이 막아주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차음성이 있고, 귀에 밀착이 잘되니까 음악을 들을때 좋다는 느낌이 듭니다.
버즈 라이브는 오픈형이어서 커널형 보다는 차음성이 떨어지기는 합니다만, 저음이 강도되고 있는 버즈 라이브는 귀에 장착하면 자꾸 끊어집니다. 아마도 귀구멍 속에 들어가서 전파 수신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에어팟의 경우에는 귀 밖으로 길게 튀어나와서 그런지 끊김이 더 없었습니다. 결국 디자인을 소비자들이 만족하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이어버즈를 선택해야 하는지 팁을 드리고 합니다.
편안한 착용감,좋은 음질 및 신뢰할 수 있는 배터리 수명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잘 둥근 한 쌍의 이어버즈를 원한다면 버즈2를 선택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음질,통화 성능 및 내수성을 우선시하는 경우 버즈를 선택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 이어폰은 고급 기능에 오기오 애호가와 스포츠애호가들에게 완벽할것 같습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원하면서도 소음 차단과 방수 기능을 타협하고자 한다면 버즈라이브를 선택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어떤 제품을 구매하느냐는 고객의 수요에 따라 고르시면 될것 같습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삼성의 버즈 시리즈는 좋은 대안이 될것 같습니다.
가장 편리한 점은 연결성 이며 갤럭시 웨이러블 앱에서 가종 설정이 가능하고, 소프트웨어업데이트를 통해서 버즈의 성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펌웨이 업데이트를 그래도 해주니까 매우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